히에라폴리스("성스러운 도시")는 남서부 아나톨리아의 온천 지대에 위치한 프리기아의 고대 그리스-로마 도시였습니다. 유적은 고대 파묵칼레 인근에 있습니다.

히에라폴리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온천은 기원전 2세기부터 온천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병을 앓거나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참고사항: 클레오파트라 풀은 2020년까지 방문객을 위해 문을 닫습니다.

주요 볼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석관으로 가득한 거대한 묘지, 성문과 화장실이 있는 중심가, 대성당, 극장, 그리고 성 필립의 무덤. '코튼 캐슬'이라고 불리는 폭포를 만들어내는 온천도 있습니다. 안탈리아가 너무 멀어서 일찍 출발해서 늦게 돌아와야 하지만, 이 아름다운 곳을 경험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참고: 클레오파트라 풀은 1월까지 방문객을 위해 폐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