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경이로움과 잊지 못할 경험으로 가득한 하루를 선사하는 파묵칼레와 살다 호수 투어에 참여하세요. 오전 5시경 호텔 픽업으로 하루가 시작되므로, 이 모험을 최대한 만끽할 수 있도록 일찍 출발하실 수 있습니다.
파묵칼레로 향하는 길에 맛있는 아침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파묵칼레까지는 약 4시간이 소요되며, 그 시간 동안 터키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파묵칼레에 도착하시면 "목화의 성"을 둘러볼 수 있는 3시간의 자유 시간이 주어집니다. 놀라운 자연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매혹적인 계단식 층을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정통 터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현지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가 제공됩니다. 식사는 약 45분 정도 소요됩니다.

하루가 저물고 안탈리아로 돌아가는 여정을 시작하면, 가는 길에 맛있는 저녁 식사가 제공됩니다.

여러분은 파묵칼레와 살다 호수의 추억을 가슴에 새기고 오후 9시경에 호텔로 돌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