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항구에서 출발하여 자연 서식지에서 혹등고래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직접 목격하는 잊지 못할 모험을 떠나보세요.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 3시간 고래 관찰 세일링 체험은 태즈먼 해를 활공하며 해안을 따라 이동하는 이 온순한 거인들을 직접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최대 12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시끄러운 엔진 소리나 확성기 없이 바람과 파도 소리만 가득한 아늑한 소규모 모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다로 나가기 전, 요트 갑판에서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비롯한 시드니 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바다에 도착하면 승무원이 상황에 따라 돛을 올려 짜릿하고 진정한 세일링 경험을 선사합니다. 간식, 생수,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고래가 수면 위로 떠오르거나, 수면 위로 뛰어오르거나, 근처에서 꼬리를 흔드는 마법 같은 순간을 기다리는 동안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시드니 항구
태즈먼 해
귀환 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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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 a wonderful morning sailing out to the Tasman sea. The Captain was very knowledgeable about the areas where whales come up and we managed to see about 6 whales throughout our time. Some people in my party even got seasick and the Captain gave us a technique to help us overcome it. Would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