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지:
태국에서 가장 중요한 제2차 세계 대전 유적지 중 하나인 칸차나부리 콰이강 다리와 죽음의 철도 투어를 통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세요. 칸차나부리의 상징적인 콰이강 다리를 방문하고, 유서 깊은 죽음의 철도 구간을 따라 걸으며, 수천 명의 연합군 장병을 기리는 두 곳의 평화로운 전쟁 묘지에 경의를 표해 보세요. 기념비와 전시, 그리고 가이드의 이야기를 통해 극한의 환경에서 철도를 건설한 이들의 용기와 희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깐짜나부리는 가슴 뭉클한 역사 외에도 울창한 정글, 굽이굽이 흐르는 강, 그리고 아름다운 산악 경관으로 매혹적입니다. 강변에 위치한 현지 레스토랑에서 전통 태국식 세트 점심을 맛보고, 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유산에 푹 빠져 하루를 마무리해 보세요. 이 투어는 깊은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방콕을 넘어 의미와 발견을 추구하는 여행객에게 꼭 필요한 투어입니다.
호텔 픽업 (오전 6시)
칸차나부리로 운전하다
전쟁 묘지
버마 철도 센터
콰이강의 다리
기차 타기
점심
투어 종료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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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Trails Thailand
KRW 111,800
Enjoyed our day trip to River Kwai with Chris, an experienced guide.
Tour was unhurried and insightful with this part of history. Very knowledgeable and experienced guide knows where to stop/ wait for train and best spots to take pictures from.
Excellent
Exactly as stated in advertisment
Great tour, lots of info given and not pushy at all. journey between places are long with various breaks in-between so please take note if you can't stand that.
Historically fascinating as you get to see the steel bridge and the wooden bridge built by POWs during WW2. It's a very long day as pick up is 6am and return to Bangkok around 5.30pm so it felt like more travel in a van than sightseeing.